마이리틀로즈마리1 [My Little Rosemary] 프로젝트의 시작은 역시 기획이지 INTRO 예전에 동생과 순천을 놀러갔다가 충동적으로 로즈마리를 샀다.전에 2번정도 죽였던 전적이 있어서 고민했지만 그 여행의 분위기와 감성이 날 충동구매 하도록 만들었다.구매를 2022년에 했는데 놀랍게도 아직 잘 살아 있다. 하지만 내 욕심만큼 거대한 화분에 분갈이 해준 거 치고는 너무 못자란다는 생각이 들었고 최대한 잘 관리해서 성장하게 만들고 싶었다.그래서 관리를 잘 할 수 있는 대쉬보드를 만들기로 했다. 일단 최소한으로 기능정의, 디자인, 기능구현 후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.왜냐면 로즈마리는 생각보다 여름 날씨를 좋아하지 않아서.. 관리가 필요하다...(근데 여름 날씨 좋아하는 식물.. 진짜 드문거 같긴 한데...) 기능정의GPS 기반 날씨 데이터를 가져와서 식물에게 적합한 온도와 습.. 2024. 6. 11. 이전 1 다음